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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콘텐츠 산업은 장단의 변화, AI의 변화에 직면해 있다."9월 25일,"마음을 향하여"를 주제로 한 2024 아이치이 iJOY 가을열향회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아이치이 창시자, 최고경영자 공우는 장단영상의 변천이 시장에 경쟁의 가능성과 새로운 성장공간을 가져다주고있다고 인정했다.현장에서 아이치이는 300편 이상의 2024-2025년 최신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였고, 정식으로"단극장"과"마이크로극장"을 출시하여 마이크로단극 코스에 힘을 쏟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10년 동안 드라마의'장단의 변화'는 멈추지 않았다.2015년에는 배급 허가를 받은 국산 드라마의 평균 회차가 40회를 넘었고, 그해 아이치이가 오픈한 12부작 웹드라마'도굴노트'는 회당 60분을 계획했다.2016년에는 드라마 평균 회차가 44.6회였다.그후 드라마의 편수, 매회의 시간이 해마다 단축되였고 드라마는 더욱 치밀한 줄거리, 더욱 빠른 리듬으로 사용자들의 시청수요를 만족시켰다.
2020년이 되면 아이치이가 짧은 드라마를 앞세운'안개극장','은밀한 구석','침묵의 진실'등 콩잎 고득점 짧은 드라마를 내놓는다.이와 동시에 파편화내용에 의거하여 재빨리 궐기하는 짧은 영상플랫폼도 구조화서사의 극류내용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으며 유료미니단막극은 급속히 발전하여 지난 1년동안 시장규모가 374억원으로 동기대비 268% 성장했다.
이런 변화에 순응하여 아이치이는 정식으로"마이크로극장"과"단극장"을 내놓았다.그중"마이크로 극장"은 매주 두 편의 신작을 출시할 것이며, 내용 유형은 남녀 빈도와 실버 집단에 초점을 맞추고 1~5분 세로 화면 내용을 위주로 한다.'단극장'은 고언, 현우,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신작을 매주 한 편씩 오픈할 계획이며, 회당 시간은 5~20분으로 가로스크린 콘텐츠 위주다.
"단막극은 짧은 저비용 웹드라마와 같지 않고, 마이크로드라마는 저질 애플릿 마이크로단막극과 같지 않다."공우는 시장에서 수입의 90% 이상을 투류에 사용하는 마이크로단막극 비즈니스 모델과 달리"아이치이가 디자인한 비즈니스 모델은 70% 이상의 수입을 콘텐츠 제작자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국산 드라마의 관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구글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국산 드라마의 검색 관심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최근 한국 드라마를 추월했다.데이터 분석회사 AMPD의 2024년 1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국산 드라마의 열기와 시장 점유율도 이미 한국 드라마를 역전시켜 현지 사용자들의 선호 오락 콘텐츠가 되었다."국산 콘텐츠의 해외 마케팅 방면의 가치는 이미 뚜렷하게 향상되었다. 콘텐츠 창작자는 정력을 투입하기 시작하고 해외 시장을 위해 일부 콘텐츠에 전념할 가치가 있다."공우는 현재 아이치이 해외 콘텐츠의 절반은 국산 콘텐츠이다."그 다음은 태국 드라마, 한일 콘텐츠로 지역 간 인기 콘텐츠를 구성한다. 그리고 말레이 드라마 등 순수 해외 현지 콘텐츠는 주로 현지 사용자에게 서비스한다."
열향회 현장에서 아이치이는 장르가 다양하고 소재가 풍부한 방송 대기 드라마를 발표했으며 현실주의, 사극 판타지, 미스터리 등 여러 콘텐츠 소재에서 모두 중량급 대극이 선보였다.이 중 미세먼지 극장은'인간세상'을, 모두극장은'북상','생만물','고흥'등을 선보인다.소극장은'대왕당황하지 마'시즌2와'희극지왕'을 오픈한다. 연애극장은'칠야설''대몽귀리''무쌍을 읽다'등을, 안개극장은'목숨을 빌려서''정당방위'등의 드라마를 선보인다.'당나라 궤사록의 장안''경찰영예2''두려움이 없다2''헌죄도감2'등 시리즈물도 잇따라 시청자들을 만난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IP는 도시이며, 내용과 도시 문려가 긴밀히 융합되어 광활한 시장 공간을 갖추고 있다."왕샤오후이 아이치이 수석 콘텐츠 책임자는 2021년 이래'당나라 궤사록의 서행','풍기롱시','추풍자','풍기낙양'등의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었고, 한 편의 드라마가 한 도시를 흥행시켰으며, 아이치이는 이미 잇달아 20여 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합작하여 문려 IP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우리는 또한 IP 시즌 방송, 드라마 예능 연동, 드라마 영화 만화 연동 등 IP 콘텐츠 개발 및 오프라인 VR 전감 극장, 무대 드라마, IP 공식 주변 체험점 등 크로스오버 협력을 통해 IP 판도를 풍부하게 하여 관중들의 날로 다원화되는 오락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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