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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사용자들의 거리 불안은 결국 인프라 불안이다.유차에 대한 거리 불안이 조금 적을 수 있는 것처럼 기름 한 상자가 얼마나 멀리 달릴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주유소가 도처에서 얻을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2024 청두 모터쇼 기간에 울라이의 공동 창업자인 친리훙 회장은 매일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국내 충전 발전소 인프라를 배치한 최초의 자동차 기업인 울라이는 2018년 첫 차 인도 초기부터 충전 · 교환 시설을 배치하기 시작했다.공식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8월 31일까지 울래는 이미 전 세계에 2552기의 발전소를 배치했는데 그중 중국고속도로는 837기의 발전소를 교체했다.충전소 3989기, 충전기 23256개;163만 8천 개 이상의 타사 충전기를 연결합니다.
이번 성도모터쇼에서 울래측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천의"가전현현통"을 실현하고 충전/교환네트워크배치를 암호화하여 가전서비스를 사천성내 183개 현급행정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다."쓰촨은 울라이에서 처음으로'가전현 현통'을 실현한 성시가 될 것이다."라고 친리훙은 말했다.
발전소를 바꾸는 것은 인프라의 궁극적인 해결 방안이다
"2024 울래가전의 날"에서 울래는"가전현현통"계획을 발표하여 2025년 6월 30일까지 먼저 전국 충전현현통과 14개 성급행정구의 전기교환현현통을 실현할 계획이다.환전소건설면에서 울래는 2025년 년말까지 루계로 27개 성급행정구의 환전현현통을 완수하여 2300개 이상의 현급행정구를 망라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울래는 나머지 성급 행정구를 공략하여 2800개 이상의 현급 행정구를 포괄할 것이다."이빈 울래 회장은 2025년 말까지 울래에 누적 5000기 이상의 발전소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친리훙의 견해에 의하면 신에너지자동차의 기초시설의 궁극적인 해결방안은 발전소를 교체하는것이다."전원을 바꾸는 것은 사용자에게 있어서 시간을 옮기는 게임이 더 많다. 당신이 필요할 때 임시로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없을 때 전기를 충전하고 2~3분 동안 바꾸고 바로 떠난다." 친리훙은 전기교환은 가격이 비싸고 생명주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동력전지에 대한 최대 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울래는 2024년에 1000기의 발전소를 새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4세대 발전소 가동이 예상보다 두 달가량 늦어지고 레이저 레이더 생산능력이 제한되며 일부 공급망 병목 현상 등 종합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이 계획은 연기될 예정이다."올해 1000기의 발전소 교체 건설을 완료하는 것은 어렵다. 이 계획은 내년 2월, 늦어도 내년 3월에는 배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리빈은 말했다.
증정과 전기교환 두가지 기술로선의 선택에 대해 진력홍은 장원한 고려에서 울래가 후자를 선택했다고 표시했다."울래가 증차하면 우리가 지금 이 등급을 하려면 차량 1대당 증가해야 할 부품 비용이 3만원 안팎이다.울래 보유량 100만대로 계산하면 울래가 증차하려면 300억원을 더 투입해야 하는데 이는 1만기의 환전소를 건설하는 모든 투입에 해당한다"고 진리홍은 주장했다. 울래든 사용자든 전체 전력업계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안은 1만기의 환전소를 배치하는 것이다.
진력홍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현재 울래는 비록 전국적범위에서 2000여개의 발전소교환만 배치하고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이미 기본적으로 그들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울래환전현현통계획이 전개됨에 따라 2000여개의 환전소를 추가하면 현현통을 실현할수 있으며 루계로 5000기도 안되는 환전소를 건설하면 중국의 매개 현, 매개 구에 모두 환전소가 있게 된다."환전소가 1만기에 달하면 울래는 마을통의 50%를 기본적으로 달성할 수 있어 주유보다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진리홍은 분석했다.
친리훙의 견해에 의하면 연료차 주유와 달리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의 충전체험이 좋지 않아 울래를 포함한 자동차기업은 모두 책임이 있다."울래는 비록 단시일내에 리윤이 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이 업종발전의 리익배당금을 향수해야 한다는것은 의심할바없다. 그렇다면 우리도 전반 업종의 발전을 위해 투입해야 하기에 반드시 전기를 교환해야 한다."진력홍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반딧불이 브랜드 모델은 2025년 상반기에 발표될 것이다
이에 앞서 리빈은"가전현현통"계획의 발표는 락도브랜드와 관련된다고 밝혔다."낙도 브랜드의 사용자 분포가 3, 4선 도시를 포함해 사용자 범위가 더 넓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리빈은 충전 및 교환 네트워크의 배치가 낙도 브랜드의 사용자, 서비스, 판매량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5월 15일 저녁, 울래산하의 두번째 브랜드인"ONVO 락도"가 정식으로 발표되였다.이와 동시에 락도자동차산하의 첫 차종인 락도L60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고 예매를 시작했다.락도 L60은 테슬라 모델 Y를 전면적으로 표적하여 25만급 가정용 스마트 순수 전기 SUV 시장을 주력한다.
락도자동차 외에 울래 산하 세 번째 브랜드 (내부 코드명'반딧불') 도 2025년에 발표된다.진리홍은 "2025년 상반기에 반딧불이 브랜드와 산하 첫 모델이 공식 발표돼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딧불이 모델은 엔트리급이지만 싼타페는 아니다. 울라이의 의미는 MINI는 BMW, 스마트는 벤츠, 미니 정품차로 해석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울라이의 세 브랜드는 각각 고급 시장, 대중 주류 시장 및 입문급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격 포지셔닝은 각각 30만 위안 이상, 20만 위안 이상, 십여 만 위안이다."울래는 3개 브랜드로 3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을 커버하면 1개 브랜드로 모든 구간을 커버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진리홍은 강조했다.
진력홍에 따르면 울래 3개 브랜드의 공통성은 바로 제품, 서비스, 지역사회 이 3대 요소를 그 밑바닥으로 삼고 반딧불이 제품이 좀 싸다고 하여 사용자에게 좋은 일을 하지 않을것이며 전기교환서비스를 포함한다."전기 교환은 울래의'간판'이다. 세 브랜드 모두 있어야 한다."진리홍은 락도와 울래는 발전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반딧불이는 함께 사용할 수 없으며 울래는 이를 위해 별도의 교환망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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