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코에너지: 400MW 생산능력 미국 IRA 보조금 획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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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하자항): 9월 2일 공고한 투자자관계활동표에서 태양광선두기업 정과에너지는 회사가 미국의 신에너지설치수요에 대해 상대적으로 락관적이라고 표시했다.미국 본토 배터리 공급량이 제한돼 있어 당분간 해외 배터리 공급이 필요하다.장기적으로 볼 때 무역정책의 착지와 결부하여 기술우세를 통해 본토제조기회를 강화함으로써 시장을 획득하고 지속적인 경영을 보장하는데 관심을 돌릴수 있다.
공고에서 징코에너지는 미국의 이전 400MW 구 생산능력이 IRA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보조금을 성공적으로 획득했으며, 새로 가동되는 미국의 2GW 생산능력도 관련 보조금을 적극적으로 쟁취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2024년 반년보에 따르면 징코에너지는 생산과 판매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여 이미 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에 해외생산기지를 설립하였고 전 세계 10여개 나라에 해외판매자회사를 설립하여 글로벌화경영을 기본적으로 실현하였다.반년보에 따르면 정과에너지자회사인 정과미국공장은 주로 태양광부품의 생산 및 판매를 책임진다.
앞서 톈허광넝은 8월 2일 투자자 관계 활동 기록표에서 회사의 미국 기지가 IRA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가능성에 대해 현재 상황에 따라 장애가 없다고 밝혔다.경외기업이 미국에 생산능력을 건설하고 IRA보조금을 성공적으로 획득한 선례를 참조하여 신청절차는 기업이 먼저 생산을 진행한후 다시 IRA보조금신청을 제출할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