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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한 번씩 회의를 하는데 (8월 27일) 오전까지 내부에서 어떻게 (샤오펑에게 MONA M03을) 가격을 매길지 논의하고 있다."라고 샤오펑자동차 회장인 허샤오펑 CEO는 샤오펑의 MONA M03 출시 발표회에서 밝혔다.
매경 기자 손뢰 찍음
8월 27일, 샤오펑 MONA M03이 출시를 맞이했다. 신차는 A급 순수 전기 승용차로 포지셔닝되어 총 세 가지 버전을 출시했는데, 그중 515 장항속판은 11만 9800원, 620 초장항속판은 12만 9800원, 샤오펑 MONA M03 맥스는 15만 5800원이다.
"MONA M03의 연구 개발 주기는 4년이 넘고 40억 위안이 넘는 자금이 투입되었다.MONA M03은 공급망의 질과 양, 판매 채널, 인도 및 더 간결한 SKU 등을 포함한 샤오펑 역사상 생산 능력 준비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허샤오펑은 매일경제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MONA M03 515 롱레인지와 620 울트라 롱레인지 모델은 9월부터 정식으로 사용자에게 인도되며 맥스 버전 모델의 인도 시기는 2025년 설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차로 비야디에게 도전하겠다고?
주목할 만한 것은 샤오펑자동차의 과거 제품을 보면, 그 주요 판매 제품은 모두 20만~30만 위안 구간이라는 것이다.알아본데 따르면 이 구간의 신에너지침투률은 비록 55% 를 초과했지만 절대적체량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리상자동차, 문계, 좁쌀, 극크립톤 등 강유력한 경쟁상대가 있었다.
이에 비해 10만~15만원의 세분화시장은 비교적 큰 규모를 갖고있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 세분화된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 모델의 누적 판매량은 118만4000대에 육박해 전체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 에 달했다.이밖에 이 세분화시장의 신에너지침투률은 39% 에 불과하고 아직 전환해야 할 공간이 대량으로 있는데 이는 소붕자동차가 MONA M03을 출시한 원인의 하나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10만~15만원의 신에너지세분화시장에서 BYD는 여러가지 주요판매차종이 있고 비교적 큰 시장점유률을 차지하고있다는 점이다.알아본데 따르면 원PLUS, 돌고래, 진PLUS 등 3개 차종은 각각 A0급 SUV, A0급 승용차, A급 승용차의 판매량 1위이다.샤오펑 MONA M03 제품 매니저 양광은 왕약차와 일부 가정용 A0급 SUV가 MONA M03의 경쟁자라고 주장했다.
상술한 차종의 경쟁에 직면하여 소붕자동차는 지능화를 빌어 경쟁에서 승리하기를 희망했다.공식 소개에 따르면 MONA M03 스마트 운전 표준 버전은 L2급 스마트 보조 운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20 + 스마트 감지 하드웨어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비교적 강한 감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샤오펑 MONA M03 맥스 버전은'만혈 버전'의 XNGP를 탑재해 도시 항해, 심지어 문 맞은편 지차 항해까지 가능하다.
매경 기자 손뢰 찍음
알아본데 따르면 MONA M03의 지능운전기능은 레이자레이다의 힘을 빌지 않고 순시각방안에 의거하는데 이는 MONA M03이 비교적 낮은 판매가격을 실현할수 있는 큰 원인이기도 하다.이러한 제품력과 판매가가 겹치면서 양광에 따르면 MONA M03은 월 만 대 이상, 심지어 더 높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공식 소식에 따르면 샤오펑 MONA M03은 출시 후 52분 만에 대정 수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
특히 MONA M03은 낮은 판매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든 버전 모델이 이익을 낼 수 있다."(우리는) 반드시 현재 환경에서의 고객의 생각을 고려하여 기술진보를 차주에게 보답하여 차가 좋고 가격이 지불할수 있으며 동시에 총이익도 정정할것이다."하소붕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향후 10년 동안 중국 자동차 주류 브랜드 7개 남을수도"
많은 업계 인사들이 보기에 MONA M03의 가격 책정 전략도 현재 업계의 가격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그리고 다음 자동차 시장의 판단에 대해 허샤오펑은 가격 전쟁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2025년, 2026년은 올해보다 더 치열해질 것이다."여러분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연료차는 실제 원가가 높지 않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허샤오펑은 덧붙였다.
동시에 허샤오펑은 AI 대형 모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중국 자동차 주류 브랜드가 7개밖에 남지 않을 것이며, 샤오펑 자동차가 그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으로 10년간 연간 100만대 판매는 AI 자동차 결승전의 티켓이 될 것이다."허샤오펑은 앞으로 AI 기술 가중치가 50% 가까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샤오펑자동차는 향후 10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AI 자동차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10년 후 스마트 자동차의 결승전 입장권을 얻기 위해 샤오펑자동차의 AI 체계에는 AI 자동차, AI 로봇, 비행 자동차 및 AI 칩이 포함된다.MONA M03을 발표하면서 샤오펑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튜링 칩도 공식 선보였다.8월 23일 스트리밍에 성공한 이 칩은 세계 최초로 AI 자동차, AI 로봇 및 비행 자동차에 동시에 적용된 AI 칩이다.
튜링 칩은 기존 칩의 3배에 달하는 컴퓨팅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40코어 프로세서를 갖추고 최고 30B 매개변수를 실행할 수 있는 대형 모델로 알려졌다."AI에 뜻을 세운 회사들은 모두 전용 칩을 갖게 된다. 샤오펑은 NV와 샤오펑의 칩을 함께 사용해 L3∼L4급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다"고 허샤오펑은 전했다.
이 밖에 해외 시장도 샤오펑자동차가 10년 뒤 스마트카 결승 티켓을 따는 데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앞으로 10년간 샤오펑자동차 판매량의 절반은 해외에서 나올 것이다.샤오펑의 국제화 전략은 유럽에서 시작해 과학기술을 지향해 중국의 지능화를 전 세계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허샤오펑은 말했다.
특히 앞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오펑자동차는 유럽 제조공장 부지를 선정하고 있다.샤오펑자동차가 해외 시장에 완성차 공장을 건설할 것인지에 대해 허샤오펑은 기자에게 샤오펑은 현재 협력을 찾는 과정에만 있다고 말했다."우리는 해외에 공장을 짓는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파트너가 있다면 더 좋지 않겠는가?"라고 허샤오펑은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2분기에 소붕자동차의 해외판매량의 기여비례가 처음으로 10% 를 초과했다.현재 샤오펑 G6는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우타 버전을 출시하고 올해 안에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며, 샤오펑의 올해 수출지는 기존 3개국에서 20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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