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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변 토크, 재킷 주고받기 황인훈과 저커버그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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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24-7-30 18:57:49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북경시간으로 7월 30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제51회 SIGGRAPH 도형대회에서 엔비디아 창시자 겸 최고경영자 황인훈은 메타 창시자 겸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와"로변담화"를 벌였으며 두 사람은 또 재킷을 교환했다.
대화 전반전 황인훈과 저커버그는 오픈 소스 기술, 생성식 AI의 맞춤화 등을 둘러싸고 대화를 나눴다.황인훈은 대담에서 메타의 인공지능 분야 탐색과 컴퓨터 시각, 언어 모델, 실시간 번역 진전을 높이 평가하며 메타의 엘라마 2.1 오픈 소스 모델은 지난해 AI계 최대 사건이며 갑자기 크고 작은 기업들이 모두 자체 AI를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저커버그는 가장 큰 사건은 엔비디아의 H100이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또 AI 발전을 추진하는 데 있어 오픈 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픈 플랫폼이 혁신에 특히 관건이라고 주장했다.저커버그는 소프트웨어 세계에는 항상 폐쇄적이고 개방된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한다.황인훈도 엔비디아의 AI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데이트에 대해 언급했다.저커버그는 미래 모델 발전에 대해 "AI 모델이 하나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모든 개선을 추진하는 요소 중 하나가 각 유형의 콘텐츠에 다른 모델이 있다는 것이었다. 지금은 모델이 더 크고 통용되면서 이런 상황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 때로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전체 플랫폼이 이 모든 다양한 콘텐츠 유형과 시스템을 통합하는 하나의 단일 AI 모델처럼 되는 날을 꿈꾼다"고 말했다.
대화 후반전에 두 사람은 AR/VR 컴퓨팅 플랫폼과 로봇 물결을 둘러싸고 토론을 벌였다.저커버그는 안경을 통해 AI를 현실 세계와 결합하는 것에 대해 낙관했다."우리는 다음 컴퓨팅 플랫폼을 고려할 때 혼합현실 (MR), 헤드셋, 스마트 안경으로 분해하는데, 오늘날 사람들이 쓰고 있는 안경은 결국 스마트 안경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황인훈은 텍스트 인터렉션뿐만 아니라 AI와의 인터렉션이 어떻게 더 원활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오늘의 AI는 한 번 오는 패턴과 비슷하다. 한 마디 하면 한 마디 돌아온다. 미래의 AI는 여러 옵션을 고려해 하나의 옵션 트리를 생성하고 결과를 시뮬레이션해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황인훈은 말했다.
대화 말미에 두 사람은 재킷을 교환하기도 했다. 저커버그는 황인훈에게 거대한 모자가 달린 검은색 가죽 재킷을 선물했다.황인훈도 저커버그에게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을 선물하며 이 가죽 재킷은 아내가 시그그래프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고 자신은 두 시간밖에 입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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