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7월 17일 미국주가 파장되였다. 전 세계 인공지능칩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주가는 6.62% 하락한 117.99딸라로 시가가 하룻밤 사이에 2059억딸라 (인민페로 환산하면 1조 5000억원) 가 증발하여 시가가 3조딸라선이 무너졌다.
인공지능 칩'거물'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락한 것 외에 이날 미국 주식의 대형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이 가운데 애플 주가는 2.53%, 마이크로소프트 1.33%, 아마존 2.64%, 메타 5.68%, 테슬라 3.1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