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 특별인터뷰 소붕자동차 리사장 하소붕:"무위험"투자오점 타파하고 다원화투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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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AI가 강하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AI의 위력을 진정으로 체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7월 6일 열린 웨커발표 25호인'신질 생산력에 초점을 맞추고 창투의 새로운 생태를 만들자'제1회 정상회의에서 유명 기업가이자 샤오펑자동차 회장인 허샤오펑이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의 창투 잠재력에 대해 견해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광범위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남방재정경제전매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하소붕도 창투령역의 최신추세와 도전에 대해 깊이있게 분석하였다.
22년간의 창투심득을 돌이켜보면 하소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창투령역은 이미 방대한 생태권을 형성했으며 자신과 많은 동업자들이 모두 이 과정에 참여하여 중국창투의 황금시대를 목격했다.그는 지난 22년 동안 개인 누적 투자액이 약 7억 달러에 달했고, 회사를 대표해 진행한 투자 배치도 10여 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십수억 달러 규모의 회사 인수에 참여했으며 "창업의 길은 가시밭길이지만 도약할 때마다 성장의 사다리"라며 약 7억 달러 규모의 회사를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에서 허샤오펑은 중미 기업가 교류회의 견문도 언급했다.그는 자신이 창투와 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몇 차례 회의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는데, 그 중 꽤 의미 있는 회의에서 중미 기업가의 수가 비슷했고, 중국 머리 기업 (상위 20 또는 상위 30 대 기업) 의 거의 절반이 참석했지만, 신생 기업 중에는 중국 소기업의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현장 2300명의 산업 투자자 중에도 중국 대표 한 명만 보였다.그는"이는 당시 중국 재계가 국문을 넘어 외부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협력 경로를 넓히며 국제 추세를 통찰하는 주동성이 보편적으로 부족했음을 어느 정도 반영했다. 이런 현상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래를 내다보면 하소붕은 AI 기술의 방향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차있다."다들 AI가 강하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AI가 얼마나 강하다고 느끼는가?"그는 GPT 최신 버전과 자율주행 기술의 급속한 진보를 예로 들며 데이터 처리, 예측 분석 등에서 AI의 강력한 능력을 과시하고 AI 기술이 새로운 운영체제와 생산관계의 변혁을 이끌 것이라고 예언했다.그는 미래의 운영 체제는 AI 기술에 더욱 의존할 것이며 전통적인 CPU와 알고리즘은 점차 GPU와 딥 러닝으로 대체될 것이며 이는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의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허샤오펑은 현재 중국의 창투 환경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일부 투자자들이 신흥과학기술에 직면할 때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학기술혁신의 장기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고 있으며 이는 혁신기업의 융자와 발전을 어느 정도 제약하고 있다고 관찰했다.
샤오펑자동차의 무인 운전, 비행 자동차, 로봇 분야의 다원화 배치를 예로 들면, 비록 최근 한 차례의 융자에서 그들은 자본 지원을 받았지만, 전체 융자 과정에서 여전히 적지 않은 도전에 부딪혔다.투자자들은 전통적인 사업 범위에서 벗어나거나 빠른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이들 분야의 잠재력은 점차 인정받고 있다.그러나 빠른 성공을 추구하고 장기적인 배치를 소홀히 하는 이런 투자리념은 두말할것없이 혁신기업의 성장길에 더욱 많은 불확실성을 더해주었다.
"현재 융자 환경은 이전과 크게 다르다. 많은 투자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기를 원하지 않고 기업이 담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하소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투자업종은 점차 무위험투자모식으로 전환되고있으며 많은 하드과학기술항목은 장기자금지지가 결핍하여 추진하기 어렵게 되였다."투자업계는 혁신과 장기적인 발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중국 투자업계가 무위험 투자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이는 하드 테크놀로지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려는 취지와 배치된다." 허샤오펑은 "중국은 단기적인 무위험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부터 성숙기까지의 각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단계의 투자자가 필요하다"며 더욱 다원화된 투자 시스템 구축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