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빅 뉴스!상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 가동

茉莉707

중국증권보 · 중증황소자리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5월 23일,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 기공식이 상해 림항에서 거행되였다.
기공식후 림항그룹은 또 테슬라와 중국 첫 초대형전기화학상업용에너지저장시스템 Megapack의 계약을 완성했는데 이는 테슬라의 중국업무가 새로운 로정을 열어놓았음을 의미한다.테슬라의 중국 내 두 번째 공장인 테슬라 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테슬라의 미국 본토 밖 첫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이다.
기공식에서 테슬라회사 고급부총재 주효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테슬라는 전복성기술로 출행과 에너지령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전동차, 에너지저장제품, 인공지능과 로보트령역의 전반 산업사슬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혁신기술종합체를 형성하는데 진력했다.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업무는 그 다원화 전략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그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에너지 저장 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의 착공은 두말할것없이 테슬라가 에너지저장분야에서의 선두적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록색에너지산업의 진보와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테슬라의 에너지 및 충전 사업 수석 디렉터 마이크 스나이더 (Mike Snyder) 는"상하이와 임항 정부의 지속적인 전폭적인 지원에 매우 감사드리며, 테슬라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정식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은 테슬라의 초대형전기화학상업용에너지저장시스템 메가팩을 생산하게 되는데 공장은 2025년 1분기에 조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년간생산능력은 1만대에 달할것으로 예측되며 에너지저장규모는 근 40기가와트시 (1기가와트시=1000메가와트시) 에 달한다.제3자 기관의 예측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에너지저장전지의 시장수요는 1000킬로와트시에 달하고 시장규모는 1조 2000억딸라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 측에 따르면 이 공장은 테슬라가 중국에 진출한 지 10년 만에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에 이어 테슬라의 중국 내 또 하나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다.이 공장은 테슬라가 전 세계 에너지 저장 배치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입지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의 큰 흐름에서 맡은 관건적인 역할의 강력한 증명이기도 하다.현재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은 연간 95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중국에서 170만 명 이상의 차주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