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유립엄): 11월 20일 저녁, 울래는 정식으로 제3브랜드를"firefly 반딧불이"로 명명하고 첫 제품이 브랜드와 동명이라고 선포했다.firefly 반딧불이는 고급 소형차 시장에 위치하여 울래회사의 제품 조합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하고 기존 판매 경로를 빌어 판매량을 효율적으로 기여할 것이다.Firefly 반딧불이의 울래사 포지셔닝은 BMW그룹의 MINI 브랜드에 해당한다.
울래가 10년 동안 고급 순수 전기 시장을 깊이 갈고 닦은 축적에 의거하여 반딧불이는 설계, 안전, 공간, 스마트 및 에너지 보충 효율 등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사용자의 기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고급 승용차의 스마트 전기 시대를 열 것이다.계획대로라면 Firefly 반딧불이 브랜드는 12 월 21 일 NIO Day 2024에서 공식 출시 될 예정이며 첫 모델은 2025 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울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주류가정용시장에 자리잡은 자브랜드 락도의 첫 차종 L60이 인도를 시작한후 운전공간, 저에너지소모, 안전배치 및 충전과 교환 체험으로 L60은 갈수록 많은 가정사용자들의 인정을 받고있다.이어 울래는 12월 생산능력 1만대, 2025년 3월 생산능력 2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 공급망 상승과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부터 울래는 새로운 제품주기에 진입하게 되며 락도와 반딧불이 브랜드는 새로운 제품이 인도되고 회사는 더욱 빠른 성장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상술한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두세개 브랜드로 부동한 사용자를 대하는것은 비교적 성공적인 전략이다.울래 브랜드 총이익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회사의 목표이다. 10월 울래는 판촉 지출을 줄여 판매량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쳤지만 11월 가격이 안정된 뒤 판매량이 회복됐다.또한 낙도 때문에 울래 브랜드를 사지 않는 사용자는 거의 없다. 전체적으로 볼 때 회사가 얻는 증가량이 더 크다.
울래브랜드는 락도가 출시된후 고급위치를 견지하고 지속적으로 리윤능력을 제고하는것이 주요관심사로 되였다. 회사는 울래브랜드의 4분기 완성차총이익률을 15% 로 제고할수 있다고 신심했다.2025년에 울래 브랜드의 완성차 총이익률은 15% 를 기초로 점차 20% 로 높아질 것이다.
해외시장면에서 울래는 글로벌화시장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11월 28일, 울래의 중동과 북아프리카시장의 첫 점포인 아부다비 울래센터가 정식으로 개업하게 되는데 현재 울래는 현지에서 이미 판매와 인도사업을 전개하고있다.2025년부터 락도와 반딧불이 브랜드 제품이 인도됨에 따라 울래는 전 세계 더욱 많은 시장에 서둘러 진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