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오후, 리상자동차법무부 공식미니블로그는 성명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리상자동차는 법원의 최종판결을 받고 미니블로그 계정"CyberEv _ 사이보"(현재 이미"사이보전기"로 명칭을 변경함.) 소지자 우모모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련속 여러편의 미니블로그를 발표하여 리상자동차가 평행수출 등 형식으로 판매량조작을 진행하는것을 암시하는것은 비방에 속하며 리상자동차의 명예권을 침해했다.
법원은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우모모는 그의 미니블로그계정 홈페이지에 상단을 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리상자동차 관련 경제손실과 권익수호의 합리한 지출을 배상했다.우모모는 판결리행기간내에 주동적으로 사과의무를 리행하지 않았기에 법원의 강제집행을 거쳐 현재 이미 신문에 게재하여 사과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리상자동차 법무부 성명: 리상자동차는 시종 신의성실경영의 리념을 계승하여 대외에 공포한 모든 판매량수치가 진실성, 정확성과 완전성을 구비하고 그 어떤 과장이나 허위성분도 없으며 시장에서의 우리의 진실한 표현을 객관적으로 반영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법원 공고에 따르면 피고는 사건에 련루된 미니블로그 계정"CybarEv _ 사이보"를 통해 8편의 박문을 발표하여 원고산하의 리상적인 자동차브랜드를 가리켰다.사건에 련루된 박문에는"자신의 전월 주문 4만명의 거짓말을 은페하기 위해 더욱 많은 거짓말을 내놓을수 밖에 없다","중고차상 등 B단경로를 적극 확장하자","평행수출과 중고중개상경로"등 내용이 포함되였다.
남재속보 기자가 찾아보니 11월 19일까지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사건에 련루된 미니블로그 계정"사이보전동"의 상술한 사건에 련루된 박문은 모두 삭제되였고 그의 홈페이지도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관련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다.현재 이 계정의 팔로워 수는 21만3000명으로 누적 약 55만개의 전평찬을 받아 자동차 블로거로 인증됐다.
특히 앞서 7월 이상자동차는 매주 정기적으로 자동차 브랜드 주간 판매량 차트를 발표해 논란이 적지 않았다.그때 울래 임원 등 신에너지자동차 관계자들은 상이에게 주간 차트를'롤'하지 말라고 외쳤다.
최신 데이터를 보면 10월 자동차 제조 신세력 판매량 순위에서 이상자동차는 5만1400대의 인도량으로 1위를 지켰다.제로레이팅 자동차는 이달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문계를 제치고 3만8200대의 인도량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소붕, 극크립톤, 좁쌀과 람도 등 브랜드도 10월에 사상 최고의 월별 인도기록을 세웠다.이상과 울래 두 브랜드만 전월 대비 판매량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같은 달 울래의 인도량은 2만1천대였다.
(성명: 글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투자건의를 구성하지 않는다.투자자는 이에 따라 조작하고 위험은 스스로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