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8일발 신화재정경제소식: 천안차App에 따르면"울래자본"관련회사 호북성 장강울래신에너지투자관리유한회사에 최근 공상변경이 발생했다. 원 주주인 홍삼중국산하의 북경홍삼명덕주주권투자센터 (유한합명), 곤산흥화투자자문센터 (유한합명) 가 퇴출되고 등록자본이 약 1억 8000만인민페에서 1억인민페로 감소되였으며 동시에 여러 고위관리가 변경되였다.호북장강울래신에너지투자관리유한회사는 2016년 11월에 설립되였고 법정대표자는 ZHU YAN이며 경영범위는 주주권류투자를 관리하거나 수탁관리하고 관련 자문서비스업무, 상무정보자문, 경제정보자문에 종사하며 현재 녕파보세구 울욱기업관리유한회사, 울연 (남경) 동력과학기술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주식을 보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