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북경상보 기자가 제7회 박람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아배는 세계 최초로 진정으로 동기화를 실현한 이중강무선박동기를 출시하여 아배특유의 i2i통신기술을 통해 방실 두 설비간의 상호련결통신을 실현하여 심동이 느려지는 것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전 세계 의료건강령역의 혁신자로서 아베가 박람회를 통해 전시한 수백종의 혁신생명과학기술가운데서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이 륙속 중국시장에 착지하여 전시품에서 중국대중이 잘 사용하는 의료건강제품으로 되였다.그 중 제5회 박람회'첫 쇼'의 AVEIRTM VR 단강 이식식 무도선 심장 박동기는 현재 중국에서 정식으로 출시 승인을 받아 심장 박동이 느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을 가져다 주었다.
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고 현재 유일하게 국가약품감독관리국 (NMPA), 유럽연합 CE, 미국 식품의약국 (FDA) 의 3대 권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HeartMate 3 이식식 좌심실 보조시스템도 출시를 승인받았으며, 최근 첫 이식을 맞이하여 중국 말기 심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을 제공하고 생존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이와 동시에 아페국산 면역모듈 Alinity i와 자동화류수선 GLP도 정식으로 출시되여"중국지조"의 혁신진료자원이 더욱 많은 지역을 망라하도록 조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