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일) 미국 주식 장중에 Meta Platforms가 20% 이상 폭등하여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 한 과학기술거두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나지는 강한 비농업하에 3대 지수를 상승할수 있게 되였다.
최근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 조시 벡은"'빅7'은 잊어라. 기술주의 인기 클럽은'MnM'일 수 있다"고 말했다.MnM은 흔히'M&M's', 즉 미국의 거대 식품기업인 마스그룹 산하 초콜릿콩 브랜드를 의미한다.
Beck은 그의 MnM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를 가리키며 이 세 대형 과학기술회사가 AI 시대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AI 열풍의 중견 세력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의 위상은 당연히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메타는 최신 실적 때문에 이 엘리트 진영에 있을 수 있다.
어제 장 이후 메타가 발표한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은 401억1000만달러, 주당 이익은 5.33달러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웃돌았다.회사 임원은 또 전화회의에서 AI 기술의 광고 플랫폼 적용을 통해 메타가 광고 서비스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도 지역사회와 비즈니스가 지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좋은 분기를 보냈다. AI와 메타우주의 비전을 추진하는 데 큰 진전을 이뤘다"고 언급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메타는 2월 22일 장 마감 전 재적된 주주들에게 3월 26일 사상 처음으로 분기 배당금을 주당 50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아울러 500억 달러(약 3천600억원) 규모의 주식 환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호재의 폭격으로 씨티, 바클레이스, 위드버스,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들은 메타 주가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 중 레이먼드 제임스는 기존 450달러를 550달러로 올리고'강력 매수'등급을 유지했다.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메타는 주당 480달러에 육박했다.
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메타의 기회는 표면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만큼 뚜렷하지 않지만 그는 이 회사가 AI와 AIGC면에서 250억~600억딸라의 증가된 수입의 잠재력을 방출할수 있다는것을 보았다. 이 잠재력은 기업에 AI 챗봇을 제공하고 마케팅인원에게 AI 도구를 제공하는 등 방식으로 실현될것이다.
웰스파고의 켄 가우렐스키 애널리스트는 메타의 AI 투자는 이 회사가"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들 투자는 이 주식의 수익을 확대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주식을"증자"로 평가했는데 목표가는 536딸라로서 그전에 438딸라였다.
Evercore의 Mark Mahaney는 Meta의 대차대조표에 650억 달러의 현금이 있으며, 이 단계에서 500억 달러를 주식 환매에 사용하는 절차는"정확하고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Mahaney는 이 주식 등급을"큰 시세를 이기는 것"으로 정하고 목표가를 425달러에서 5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