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유립엄): 11월 25일, 테슬라 중국은 테슬라가"한시적으로 잔금을 교부하는 립감"정책을 개통했다고 선포했다.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까지 테슬라를 인수하고 모델Y 후륜구동판 및 장항속 전륜구동판 차종의 마지막 모델은 10000원을 삭감하고 판매가격은 23만 9900원부터 시작하며 동시에 5년 0리금융방안도 선택할수 있다.이는 월 2667원부터 모델 Y 신차 한 대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의미다.
테슬라 중국 관계자는"테슬라는'원가 책정'원칙을 고수하며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전기차의 진입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국에서는 12월 31일까지 테슬라를 가져가면 3개월간 무료 초충전과 FSD (완전 자율주행 능력) 를 즐길 수 있다.유럽에서는 연말까지 모델 Y를 걸으면 1년 슈퍼충전 서비스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종합적으로 집계된 테슬라 모델의 전 세계 주류 시장 판매가격 대비를 통해 중국은 테슬라의 전 세계 판매가격이 가장 낮은 시장 중 하나로 최대 18만5천원까지 다른 지역보다 저렴해 중국 소비자들이 더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전 세계 모델인 모델3와 모델Y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